1. 눈에 빤히 보이는 것들
너무 직설적이라 당시의 상황을 이해 할수있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매우 멍청하고 어리석어 보임과 동시에 굉장히 불쾌한 감정을 일으킨다. 그 것은 마치 벌거벗은 몸뚱이를 가지고 불 속으로 뛰어드는 어린아이와 닮아있다. 매우 세심함을 원하는 동시에 무엇보다 단순하다. 필요성은 무시된다.
엉망이다. 이 처럼 엉망인 사람도 없을 것 같다. 해야 될 일을 하지도 않고 지금 순간이 무한 할 듯이 정신 놓고있는게 도저히 사람같지가 않다. 예전에 깨닫고 배워나가지 못하는 것은 죽는 것과 같을 것이라고 뼈져리게 느꼈던 시절도 있었으면서 이건 뭐하는건지 싶다. 죄다 배우고깨우치고배우고배우고배워도 힘들만한 것 들만을 사모하면서 그것에 다가갈 고통도 느끼고 있지 않다는 것은 크나큰 죄악이다.
지금 나는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Life Graph
bucket list
마주하지않은 입들이 모두 한 곳으로 향할 때
관계는 표류 한다
하나의 희극을 만드려고 하는지도 모른다
사실 이렇던 저렇던 아무생각도 없고 어떠한 비참한 느낌은 받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하지말아야 하는 것을 했고 감정에 이끌려 충동적으로 남에게 매달리고 싶었다고 해도 그건 변명일 뿐이지 그들을 이해시킬만한 것은 그 무엇도 가지고 있지않다. 모두 비슷한 심정으로 그러한 행동을 저지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또 하나의 문제가 발생한다. 가질 것인가 놓을 것인가? 가질 것이라면 소통과 접촉을 통해 필요이상의 감정을 양분해야 하지만 후자의 경우에는 자기자신의 의지와의 싸움에서 무던히 이겨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 이후 감정은 절대 나타내지 말아야 하는 또 하나의 것으로 변모한다.